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보라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매트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볼륨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키비코는 17세에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 후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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