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훈풍' 유커 3천명 단체 방한 추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둘러싼 한중 양국의 대치 정국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유커(遊客·중국 관광객) 3000명의 단체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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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에 있는 중국 의료기기업체 유더그룹의 한 계열사가 직원 격려 차원에서 3000명 규모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을 최근 인천관광공사에 제안했다.
이들은 다음 달 다퉁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배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 인천과 서울에서 관광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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