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원광대 전주대 조선대 연합학술제…학업성과 공유, 전문가특강?토크쇼로 역량 강화"



호남 4개대학 작업치료학과, 동신대서 제2회 사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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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원광대·전주대·조선대 등 전라 지역 4개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연합학술제인 사라제가 7일 동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라제(四羅?)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수한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학생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치료사들이 갖춰야 할 소양과 작업치료 분야의 최근 관심 주제에 대해 소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30분 동강홀에서 개최된 학술제에서는 ‘장애인식과 이런 치료사 원해요’ 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토크쇼가 마련됐다.


오후에는 △Case Study 발표와 노인의 운전능력 기능 평가(조선대) △Activity analysis - 내 알을 돌리도, 터닝슛(동신대) △GO(Global Occupational Therapist Registered, 원광대) △Disable sports - If I can do this, I can do anything, 전주대)를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대학별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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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신대학교 도서관 앞 광장에 부스를 설치해 우수 포스터를 전시하고 작업치료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해 발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백지영 교수는 “작업치료는 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 생소한 측면이 있다”면서 “호남지역 대학들이 시너지를 창출하며 작업치료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미래의 작업치료사에게 전공 분야에 대한 자긍심과 실무능력을 키워주는데 사라제가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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