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0월 美 판매 9만7407대…전년比 1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기아차가 지난달에도 미국에서 판매가 뒷걸음질쳤다. 현대기아차는 10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9만7407대를 판매했다.
1일(현지시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5만30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가 5만1224대를 판매해 16% 감소한 반면 제네시스는 1786대가 판매되며 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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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 강세가 두드러졌다. 싼타페는 1만3024대가 판매되며 15% 증가했고 투싼은 8731대가 팔려 7.3% 늘었다. 반면 쏘나타는 49.2%,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7.4% 각각 감소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4만439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포르테는 15% 증가한 9219대가 판매되며 사상 최대 10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K7(현지명 카덴자)이 1021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시기의 289대에 비해 급증했다. 스포티지는 4% 증가한 5741대가 판매됐다. 반면 카니발(현지명 세도나)는 46%, 쏘울은 29% 각각 판매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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