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부위원장에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준동(60) 나우필름 대표이사가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다. 영진위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19차 정기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이 위원을 신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위원 임기인 2019년 10월22일까지다. 영남대 영문과를 졸업한 이 부위원장은 나우필름과 파인하우스필름의 대표이사를 각각 맡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동생으로, '오아시스'·'시'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부위원장의 선출됨에 따라 신임 영진위원장 공모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진위원들이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문체부 장관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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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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