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월 글로벌 시장서 총 23만1275대 판매
국내선 쏘렌토(6200대), 해외선 스포티지(3만5877대) 인기 모델


더 뉴 쏘렌토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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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3만1275대를 판매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내수와 수출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지난달 국내에서 3만7521대, 해외에서 19만3754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3만12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0.4% 감소한 성적이다.


국내판매는 추석 연휴로 인해 전년 대비 근무일수가 4일 감소해 대부분의 차종에서 판매가 줄어들며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해외판매 역시 국내공장 수출이 14.5% 줄었고 해외공장도 중국공장의 국경절 및 중추절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해 수출 전체적으로는 11.2% 줄었다.

내수 상황을 보면 7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쏘렌토는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에도 6200대가 판매돼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모닝(5058대), 카니발(4221대), 봉고Ⅲ(4207대)가 그 뒤를 이었다.


기아차의 10월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5만9154대, 해외공장 판매 13만4600대 등 총 19만3754대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국내공장 수출은 국내판매와 마찬가지로 근무일수 감소로 인해 14.5% 감소했으며, 해외공장 판매도 중국의 국경절 연휴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9.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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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5877대로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고 K3가 3만4592대, 프라이드가 2만5667대로 뒤를 이었다. 스팅어는 지난달부터 주력 시장인 북미 지역에 대한 수출이 본격화되며 총 3297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10월까지 누적 국내판매는 42만6021대로 지난해 대비 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누적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수출이 82만3946대, 해외공장 판매가 99만2700대 등 총 181만66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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