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바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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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볼빅과의 공프공 사용 계약을 중단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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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왓슨이 스폰서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볼빅과의 다년 계약을 발표했지만 10개월 만에 이별을 선택했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 부담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2일 밤(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총상금 680만 달러)부터 타이틀리스트 프로v1x를 사용한다.


왓슨이 바로 마스터스 2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9승을 수확한 월드스타다. 올해는 그러나 '톱 10' 진입 두 차례가 전부일 정도로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다. 페덱스컵(PO) 랭킹은 75위에 그쳤고, 연초 10위에서 출발한 세계랭킹은 1일 현재 63위까지 밀렸다. 왓슨은 "내 목표는 지금보다 훨씬 높다"며 "실망스러운 1년을 보냈지만 앞으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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