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반포 새빛섬 일대에서 문화체험 이벤트 ‘안녕 사우디, 앗쌀라말레쿰’이 개최됐다.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반포 새빛섬 일대에서 문화체험 이벤트 ‘안녕 사우디, 앗쌀라말레쿰’이 개최됐다.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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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에쓰오일은 한국과 사우디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개최한 문화체험 행사 '안녕 사우디, 앗쌀라말레쿰'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우디 국영 석유사인 아람코가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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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 행사는 전통음식 맛보기, 의상 체험, 헤나 문신, 아랍 문자로 이름 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경제적 교류뿐 아니라 낯선 중동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대함으로써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1962년 외교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의 경제 교류를 해왔다. 지난해 교역 규모는 214억 달러로 사우디는 한국에 원유 등 157억 달러를 수출하고 자동차와 전기기기 등 56억 달러를 수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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