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닉 에반스 [사진= 김현민 기자]

두산 닉 에반스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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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닉 에반스가 2017 한국시리즈에서 자신의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에반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회말 2-4로 추격하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에반스는 1-4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팻딘의 5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침묵을 깨뜨린 홈런이다. 에반스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출장 기회를 많이 부여받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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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 7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차전에서도 7번 지명타자로 나와 2회말과 4회말 처음 두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세 번째 타석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는 한 방을 터뜨렸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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