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개방형 컨소시엄 구성 국가표준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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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해 새로운 '국가표준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독일, 미국 정부, 기업,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개발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일류기업은 표준을 만들고 2류는 브랜드를, 3류는 제품을 만든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표준은 시장 생태계 전하는 도구로서 중요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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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거에는 기술표준을 직접 만들지 못하더라도 패스트팔로워 전략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이제 새 기술 표준화돼 생태계 기준 정해지면 후발주자는 시장진입 자체가 어려워진다"면서 "표준화는 4차 산업혁명시대 성공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민관협력체제로 기술개발(R&D) 표준화를 연결하는 표준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면서 "시장진출까지 연계 지원하고 벤처중소기업 등 기업 수요에 신속 대응하는 표준화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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