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사진=김현민 기자]

KIA 양현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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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KIA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29)이 생애 두 번째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3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선정위원회 열고 만장일치로 양현종을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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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홍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박영길 전 태평양 돌핀스 감독, 김성근 전 한화이글스 감독, 강병철 전 롯데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MBC 해설위원, 양상문 LG 트윈스 단장 등 선정 위원 여덟 명이 모두 양현종을 택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서른한 경기에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로 활약했다. 시상식은 11월11일 오전 11시 경남고에서 열린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그는 2014년 1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뽑힌 뒤 3년 만에 다시 수상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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