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개발 기업 덕우전자 덕우전자 close 증권정보 263600 KOSDAQ 현재가 5,720 전일대비 440 등락률 -7.14% 거래량 151,612 전일가 6,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애플 AI전략 발표' LG이노텍·비에이치 등 공급사 주가↑ [클릭 e종목]"덕우전자, 매출 다변화 전망… 주가 재평가 가능" 아이폰15 공개에도 관련 부품주 주가는 시큰둥, 왜? 가 지난 3분기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5% 늘어난 69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6% 늘어난 114억원, 당기순이익은 54% 증가한 94억원이었다.

누적매출액의 경우 분기별 실적으로 놓고 보면 이 회사 최고 기록이다. 작년 전체 매출액 773억원의 90.4%에 해당하는 액수를 3분기만에 거뒀다.


덕우전자는 아이폰 카메라 모듈 전후면에 장착되는 스티프너(Stiffener)와 브라켓(Bracket)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계 스마트폰 기업 사이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 중이다.

스티프너는 카메라모듈 후면에 장착되어 모듈 내 이물질 침입으로 인한 제품 내부손상을 방지하는 부품이다. 브라켓은 듀얼카메라 모듈 앞면에 장착돼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 소형화와 두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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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의 신규모델 출시가 확정돼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성능이 좋아지면서 듀얼카메라를에 들어가는 브라켓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한 덕우전자는 폴란드와 중국에 공장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해외 공장에서 전장부품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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