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증권은 2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에 대해 기대보다 낮지만 회복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3조2000억원과 1조15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 7.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사업별 영업이익률은 자동차부문 4.8%, 금융부문 4.4%, 기타부문 5%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국내공장의 내수 판매와 수출 출하, 브라질과 러시아 공장의 회복, 코나와 그렌져 등의 신차 판매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미국판매 부진으로 인한 인센티브 증가와 미국공장 출하 감소,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낮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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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와 내년도 사업계획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권 연구원은 "FTA와 국내 노조파업 등의 외부 이슈와 미국 및 중국의 회복여부, 신차계획 등 본업 이슈도 중요하지만 실적발표 이후부턴 4분기와 내년도 사업계획에 주목해야 한다"며 "통상적으로 반복됐던 4분기 출하량 강세가 올해도 재현될지 중요한 요소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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