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신증권은 16일 KT나스미디어 KT나스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89600 KOSDAQ 현재가 11,470 전일대비 70 등락률 -0.61% 거래량 12,889 전일가 11,540 2026.05.15 11:2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나스미디어, 아직은 외부 환경 비우호적…목표가↓" 나스미디어, 2분기 영업익 66억원…전년 동기比 41%↑ [클릭 e종목]"나스미디어, OTT 광고대행 본격화에 AI 활용 기대…목표가 ↑" 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스미디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0% 늘어난 280억원, 영업이익은 94.4% 증가한 66억원으로 예상됐다.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나스미디어는 더딘 광고경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매체 커버리지가 다양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검색광고 증가에 일부 대형 광고주 수주에 따른 NSM 실적 개선이 본사 비수기 영향을 일정 부분 상돼할 전망이다.


김수민 연구원은 "상반기 주요 게임 기대작 출시 완료 이후 기타 사업자들의 신작 출시가 이어지고 관련 물량이 확대되면서 되레 그 외 업종의 비수기 영향을 상승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정 광고주 또는 업종에 의한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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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인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연중 국내 광고시장이 부진했던 상황에서 광고물량은 상대적으로 4분기에 집중될 수밖에 없고 연말부터 올림픽 관련 기업 마케팅 확대로 관련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이미 지난해 연간 KT 물량의 77% 수준인 133억원을 달성했고 기존 K뱅크 마케팅 확대에 올림픽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연간 KT 물량만 해도 52.8% 증가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에 배당 매력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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