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조달청은 12일 대전대 산학협력단을 '전자조달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대학에 수여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수여식을 마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txt="조달청은 12일 대전대 산학협력단을 '전자조달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대학에 수여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수여식을 마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size="550,282,0";$no="201710121407110211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대 산학협력단(이하 산단)이 조달청의 '전자조달지원센터'에 지정돼 국가종합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의 부대서비스 일부를 위탁·수행한다.
조달청은 12일 대전대 산단에 전자조달지원센터 지정서를 수여, 이달 말부터 3개월여 간의 인수인계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케 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국가종합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의 핵심기능은 직접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이를 제외한 e-발주 등 부대서비스 일부를 민간에 위탁해 왔다.
하지만 업체가 자주 바뀌는 외부 위탁의 특성상 업무(시스템)상 전문성을 축적하기 어렵고 영세업체가 위탁을 맡게 될 때는 운영의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는 점은 한계로 작용했다.
이에 조달청은 전자조달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부대서비스를 전담할 센터 지정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대상 기관 공모 및 지정평가를 진행해 최종 대전대 산단을 전담센터로 지정했다.
위탁사무는 e-발주 시스템 등 8개 사업(31억원 규모)으로 오는 2019년에는 조달정보화 등 2개 사업(12억원 규모)이 추가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센터의 사업수행 능력을 반영, 향후 추가 업무의 위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학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전문 인력을 활용한 나라장터 중장기 발전전략 모색 및 해외수출을 지원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대전대 산단의 센터 지정을 계기로 전자조달시스템 운영에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정부와 지역 대학 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 지역 내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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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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