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저금리가 이어지고 주가지수는 연초부터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융소비자가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여전히 적금이다.


금융권에서는 최근 안정적인 재테크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적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상품 '위드펫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월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적금 상품으로 펫(PET) QR코드 등록과 동물등록증 보유, 펫 다이어리 사진 등록 등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연 2.0%의 이자를 준다.

펫 QR코드는 제휴 동물병원이나 커뮤니티, 쇼핑몰 및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는 QR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중도해지 시 반려동물 치료비 사용 목적이라면 약정이자율로 해지가 가능하다.


또 신한은행 페이스북에 반려동물 사진을 게시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강아지 사료 샘플 박스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은 내달 16일부터 OK저축은행 배구단 선수들의 이름을 딴 한정판 자유적금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명으로 선정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장과 함께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배구단 홈 경기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품에 붙여질 선수 이름은 라운드마다 팀 기여도와 성적, 팬 투표 등을 종합해 1명씩 선정된다.


적금상품은 자유 적립식 목돈 만들기 상품으로 1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12개월, 금리는 세전 연 2.3%이다.


판매 한도는 라운드마다 200좌씩 총 1200좌를 1인 1계좌로 판매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18일부터 비대면 전용상품인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과 '웰컴 비대면보통예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웰컴 첫거래우대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12개월 예치 시 연 3.1%, 24개월 예치 시에는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부터 10만원까지이며 웰컴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저축은행중앙회의 SB톡톡 앱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웰컴 비대면보통예금은 500만원까지는 연 0.5%, 500만원 초과부터 3000만원 이하까지는 연 1.4%, 3000만원 초과분은 연 0.5%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은 다음 달 12일 개최 예정인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를 기념해 10월 9일까지 'LPGA 팬사랑 적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정액 적립식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1.1%이며 우대 금리 1.5% 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2.6%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계약할 수 있는 '인터파크 쇼핑 적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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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30만원을 넣을 수 있으며 금리는 1년 만기 상품이 연 2.0%, 2년 만기 상품이 2.5%다.


인터파크 사이트 내 KEB하나은행 상품몰에서 계약하면 금리를 0.1% 포인트 우대하며 이 경우 2년 만기 적금에 2.6%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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