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의 5타 차 선두 "첫 우승 GO"
뉴질랜드여자오픈 둘째날 8언더파 몰아치기, 헨더슨 등 3명 공동 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무명' 벨렌 모조(스페인)의 생애 첫 우승 기회다.
AD
29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윈드로스팜골프장(파72ㆍ641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8언더파를 몰아쳐 5타 차 선두(14언더파 130타)를 질주하고 있다. 13번홀(파3) 홀인원에 버디 8개(보기 2개)를 보탰다. 2011년 LPGA투어에 데뷔한 7년 차, 개인 최고 성적은 2014년 매뉴라이프 공동 4위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3명이 공동 2위(9언더파 135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최나연(30ㆍSK텔레콤)이 2언더파를 보태 공동 9위(7언더파 137타)에 포진했고, 아마추어 현세린(16ㆍ제주방통고)이 공동 12위(6언더파 138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전날 선두 조디 섀도프(잉글랜드) 역시 공동 12위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