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라이프스타일 접점서 발휘되는 기술 개발 도모
첫 결과물로 엣지다운X스타일러 서비스 선보일 예정

(왼쪽부터)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상무와 정운석 블랙야크 사장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상무와 정운석 블랙야크 사장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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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블랙야크는 '인간 중심적 기술-라이프테크' 구현을 위해 LG전자와 사물인터넷(IoT) 연계 서비스 사업 관련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운석 블랙야크 사장과 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랙야크는 양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발휘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결과물로 다음 달에는 블랙야크 스테디셀러 ‘엣지다운’ 시리즈와 연동되는 LG전자의 의류관리가전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블랙야크의 엣지다운에 내장돼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이용해 다운재킷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겨울철 세탁과 관리가 어려운 다운재킷을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자동으로 LG전자의 '스마트싱큐' 앱이 실행되면서 스타일러에 관리코스가 다운로드돼 원하는 코스에 따라 세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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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새로운 라이프테크 구현을 위한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준현 마케팅본부 이사는 "소비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기획, 생산하는 양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삶의 양식이나 생활의 필요에 맞춘 기민한 인간 중심적 기술의 라이프테크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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