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 투시도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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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 성북구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가 분양 시작 1개월 만에 완전 판매(완판)됐다. 초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평가받는 8·2 대책에도 불구하고 수익형 상품이 초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성북구 장위뉴타운 6구역 인근에서 한일개발이 시공을 맡은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는 지난달 분양을 시작한 지 1개월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는 장위동 8-2 외 7필지에 지하 3층~지상 17층 53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4·15·18㎡의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 오피스텔 240실로 성북구 일대에서 소형 임대상품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8·2 대책에도 흥행에 성공한 것은 일대 젊은 층을 겨냥한 점이 주효했다. 이번에 공급된 면적대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타입으로 설계됐다.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빌트인 품목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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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하철 1·6호선 석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더블 역세권의 소형 주거상품이라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를 노린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강남 출퇴근도 20분대면 가능하다. 단지 반경 2.5㎞ 내에는 경희대학교를 비롯해 광운대학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 8개 대학 9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가 있다.


한편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의 근린생활시설(상가) 분양 상담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같은 건물 내 539실의 수요만 계산해 지상 1층 10호(568㎡)와 2층 10호(674㎡) 등 20호가 공급된다. 상가 분양은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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