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학 신라CC 대표(왼쪽 두번째)가 캐디 박혜영씨 자녀에게 성금과 헌혈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윤준학 신라CC 대표(왼쪽 두번째)가 캐디 박혜영씨 자녀에게 성금과 헌혈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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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신라 컨트리클럽(대표 윤준학)이 캐디로 일하고 있는 박혜영(40)씨 자녀의 급성 백혈병 치료를 돕기 위해 성금 364만원과 헌혈증서 7장을 전달했다.


현재 17살인 박씨의 고등학생 딸은 지난 4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항암치료를 받고 20여일 만에 퇴원했으나 증상이 악화돼 하루 만에 다시 입원,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역시 아이의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20년 가까이 해오던 캐디 일을 잠시 접었다.

이번 모금은 신라 컨트리클럽 측이 모금함을 설치해 지난 7~8월까지 두달 간 신라 컨트리클럽은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모금을 독려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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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에도 신라 컨트리클럽 동료들이 성금 200만원과 헌혈증서 100장을 모아 전한 바 있다.

윤준학 KMH신라레저 대표는 "박혜영 신라인 자녀가 빠른 시일 내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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