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 전문 전시회' 인천국제기계전…27~29일 전국 97개 업체 참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기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7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27~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행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상네트웍스의 공동주최로 기계산업 관련 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계산업의 시장변화와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인천,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97개 업체가 참여해 240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품목으로 냉동공조 및 냉난방, 수질관리 및 수처리, 폐기물 처리, 스마트 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자동화기기, 금형, 기계부품 등이 출품된다.
27~28일에는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가 1대 1 매칭으로 한 해외수출상담회가 열린다. 독일, 태국,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중국 등 총 7개국 3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최근 제조 분야의 미래 유망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3D프린팅에 대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파트너기업(氣-Up) 데이',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제도 설명회,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곽준길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인천국제기계전을 시작으로 기계산업 전시회의 기반을 만들고, 점차 양질의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를 확대해 인천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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