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대목 열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잇는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 선물 행사로 모처럼 만에 찾아온 소비 특수를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이어간다.
신세계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참여 브랜드를 대폭 늘리고 할인률도 최대 80%로 높게 잡았다.
올해 참여 브랜드는 지난해 450개에서 80개 늘어난 530개에 이른다.
여성 패션 부문에서 시슬리 야상점퍼를 14만4000원, 나이스클랍 트렌치코트를 7만 9000원에 선보인다. 남성 패션에선 킨록바이킨록앤더슨 수트와 레노마 캐주얼 수트 각각 12만원, 볼리올리 남성 재킷을 52만5000원, 레노마 남성 셔츠를 2만원,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남성 속옷을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탠디 스카프 2만원, 바바라 플랫슈즈 8만9000원 등 초특가 잡화 상품도 준비했다. 식품 매장에서는 삼겹살(100g) 2980원, 대구전감(500g) 9800원, 느타리버섯(100g) 3980원 등 인기 식재료를 특가로 판매한다.
생활 장르에서는 알레르망 도미닉 차렵 패드 세트를 15만8000원, 일렉트로룩스 블렌더를 16만9000원, 테팔 양수냄비를 5만9000원에 판다.
아웃도어, 스포츠, 구두, 핸드백, 생활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행사도 펼친다.
먼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 물량과 최대 할인률을 앞세운 '아웃도어 대전'이 진행된다.
300억원 물량과 최대 80% 할인율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본점을 시작으로 30일 강남점, 10월2일 인천점·의정부점, 10월5일 영등포점, 대구점, 광주점으로 이어진다.
대표 상품으로는 코오롱스포츠 롱다운 재킷 16만9000원, K2 고어텍스 재킷 13만9000원, 노스페이스 다운 재킷 16만8000원, 블랙야크 등산바지 6만3000원 등이 있다.
강남점에선 초특가 아웃도어 상품은 물론 조깅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식스, 온러닝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런닝화를 5만5000원~9만8000원 특가로 선보인다.
영등포점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핸드백&구두 기프트 대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된 특가 상품을 비롯 탠디 숙녀화, 신사화 각각 10만8000원, 미소페 숙녀화, 신사화 각각 9만9000원,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5만원 등 균일가 상품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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