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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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최다빈(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21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8.82점에 예술점수(PCS) 27.80점을 합쳐 56.62점으로 4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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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한 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소화했다. 후반부에 트리플 플립을 뛰었으나 회전수 부족 판정이 나오면서 수행점수(GOE) 0.98점이 깎였고, 더블 악셀에서도 GOE를 챙기지 못했다.
  
최다빈은 23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입상권 진입에 도전한다. 쇼트 프로그램 1위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80.00점)가 차지했다. 일본의 홍고 리카(66.49점)와 러시아의 엘레나 라디오노바(64.42점)가 뒤를 이었다.


주니어 여자 싱글의 김예림(도장중)은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합계 56.79점으로 출전 선수 서른네 명 중 5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프랑스 생제르베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받은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55.11점)도 경신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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