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의 채경이 신곡 ‘손을 잡아줘’를 듣자마자 대성공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멤버 채경은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다”라며 “이전에는 어떤 곡이 타이틀곡으로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이번에는 바로 감이 왔다.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와 의상까지 완벽해서 대박 조짐을 봤다”고 밝혔다.
채경은 이어 “4개월 만에 컴백을 하는데 떨린다”면서 “곡에 자신있는 만큼 더 긴장된다”는 컴백 소감을 남겼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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