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이 SBS 라디오 '투맨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멤버 채원이 남긴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채원은 8일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찍는데 방해하지마세요. 셀기꾼 방해꾼, 손가락은 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은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Mayday)'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메이데이(Mayda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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