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내달 미국 첫 수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자이글주식회사는 '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 제품이 미국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넥시블 제품 미국 진출 초도물량은 3만여달러 규모로 다음 달 중순께 수출할 예정이다. 자이글 그릴 제품의 이어 넥시블까지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 자이글 그릴은 지난 3월 미국 진출에 성공해 현재까지 약 20만달러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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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블은 서서도 누워서 쉬는 느낌을 준다는 콘셉트로 개발한 기능성 베개다. 평상시 목과 어깨가 뻣뻣한 사람들에게 6가지의 원하는 자세로 쉽게 구부려서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웰빙 헬스케어 제품이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자이글의 첫 헬스케어 제품인 넥시블을 해외 시장에 수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올해 말께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웨어러블형 측정기도 선보이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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