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의왕)=이영규 기자] 경기도 의왕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 평화의 소녀상은 모두 1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의왕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가칭)는 1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평화의 소녀상을 내년 초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AD

건립위는 음영도 상임위원장과 손문정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30명의 공동위원장 및 추진위원으로 구성됐다. 건립위는 앞으로 시민 성금으로 소녀상을 건립한 뒤 내년 3ㆍ1절 행사와 함께 제막식을 거행한다.


음영도 상임위원장은 "소녀상을 인권과 평화의 뜻을 담은 역사와 교육의 현장으로 만들겠다"면서 "소녀상 건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