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AP시스템 AP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65520 KOSDAQ 현재가 27,8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28% 거래량 116,985 전일가 28,450 2026.05.14 13:5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디스플레이·반도체 기대' AP시스템, 9%대 상승 AI 열풍에 3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300억달러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고 [클릭 e종목]"AP시스템, 견조한 실적에도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이 하반기 실적 개선 둔화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AP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5.29% 내린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시스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에 비해 50%가량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잠시 쉬어가는 시기라고 한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 업체다.


윤영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AP시스템의 3분기 매출액은 172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5.1%,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50.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하면 각각 33.5%, 30.9% 늘어나는 것이다.

라미네이션(Lamination) 장비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향 매출 인식이 대부분 상반기에 반영되며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라미네이션은 얇은 필름 같은 것으로 두 종류 이상 맞붙이는 것이다.

AD

윤 연구원은 “매출은 감소하지만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였던 라미네이션 장비 비중 감소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보다 0.9%포인트 소폭 개선된 8.5%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하겠지만 이같은 성장은 이미 연초부터 주가에 반영됐다는 진단이다. 윤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9% 하향 조정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