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AP시스템, 견조한 실적에도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NH투자증권은 AP시스템 AP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65520 KOSDAQ 현재가 22,8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4% 거래량 139,617 전일가 22,3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디스플레이·반도체 기대' AP시스템, 9%대 상승 AI 열풍에 3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300억달러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고 [특징주]AP시스템,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에 대해 견조한 실적과 안정적 재무구조에도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AP시스템은 ELA와 LLO 장비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및 관련 부품 및 RTP 등 열처리 관련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다. 디스플레이는 해당 장비에서 압도적 글로벌 1위, 반도체에서는 점유율 및 포트폴리오 확대 중이다. 향후 안정적 재무 구조 및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 반도체 확대로 구조적 성장 가능할 전망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사업은 OLED 침투율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 가능할 것"이라며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팹 가동률 상승 및 투자 확대 직접 수혜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장비는 국내 및 중화권 업체로 고객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사 내에서도 짧은 리드타임과 약 30% 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통해 점유율 확대 중"이라며 "중장기로는 글로벌 반도체 및 패키징 업체들과 다이싱과 디본더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연구·개발(R&D)를 진행중인 만큼 반도체 장비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NH투자증권은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OLED 팹 가동률 확대와 폴더블 및 LTPO 전환 투자 등에 힘입어 6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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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주가는 2025년 주당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7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이라며 "순현금이 1000억원을 상회하고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영업활동 현금 창출능력의 재무적 안정성, OLED 침투 확대 및 첨단 반도체 장비로의 다변화 고려 시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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