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사업자와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서울교통공사가 총 2800억원 규모의 소사(부천)-원시(안산) 복선전철 운영권을 따내 대규모 지하철 적자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일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자인 주식회사 이레일과 복선전철 관리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20년간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12개역을 운영관리하고 2805억원을 받는다. 지급받는 사업운영비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분기별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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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내년부터 역사 운영 및 전기, 신호, 통신 등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방향으로 연계하는 교통망으로 12개역, 23.3km 규모다. 총 사업비는 1조 3552억원이며 2011년 착공해 내년 개통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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