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B777-200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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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에어가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는 추석 연휴기간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약 1만7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393석 규모의 B777-200ER 기종으로 매일 1편 운항하는 방콕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 2편을 추가 투입해 매일 3편을 운항한다.


다낭과 대만 노선에는 기존 B737-800 기종에 B777-200ER을 추가 투입해 다낭은 하루 3편, 대만은 하루 2편 운항한다. 홍콩과 삿포로의 경우 B737-800 기종을 증편해 하루 2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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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기존 B737-800 기종에서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로 변경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추석 황금연휴에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증편을 계획하였다”며, “진에어와 함께하는 하늘길을 통해 즐거운 휴가 기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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