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이 1일 의원 전체 만찬을 열고 향후 행보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다.


이날 만찬은 당초 이혜훈 대표가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주호영 원내대표의 주재로 변경되었다.

현재 당은 이 대표의 금품수수설로 혼란을 겪고 있다. 이날 만찬도 의원들을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AD

주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대표의 거취와 관련 "상황의 진전에 따라서 이 대표가 결심할 상황이고, 당원들의 뜻이 모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오는 7일로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이 대표 대신 주 원내대표가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