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일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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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인 1,008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 '일반학생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이 신설됐다. 모집 정원은 222명이다.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반영하며 반영과목은 계열에 따라 다르다.

지난해까지 '학생부종합평가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했던 전형이 올해 '바롬인재전형'과 '플러스인재전형'으로 구분됐다. '바롬인재전형'은 평소 관심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학업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인재를 선발한다. '플러스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중 한 부분이라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점수(60%)와 면접점수(40%)로 최종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융합인재전형'도 신설됐다. SW 활용 및 개발, 보안기술 활용과 같은 학문 간 융합에 대한 관심이나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다. '융합' 취지를 살려 모집학과를 SW관련 학과로 제한하지 않고 12개 학과로 다양화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 문제는 고교 교과과정에 맞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제시문·자료·도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견해를 제시하는 형태의 2개 문항으로 고사시간은 90분이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예체능계열 학과에서 실기 100%로 뽑는다. 모집인원과 최저학력기준 유무, 실기과목 및 방법 등이 학과 별로 달라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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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는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별 중복지원도 가능하지만 면접전형일이 동일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해 모두 1단계를 통과한 경우, 한 개의 면접에만 응시해야 한다.


[2018 대입수시] 서울여대, 학생부 성적 100% 반영 '교과우수자전형' 신설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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