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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시]서울여대, 가군 대폭확대…문·이과 교차지원 가능

최종수정 2016.12.14 14:45 기사입력 2016.1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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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0.8%인 684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나군이 축소되고 가군이 대폭 확대되면서 주요 모집군도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뀌었다.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ㆍ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해 창의적인 융복합인재가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3개 영역을 각각 33.3%씩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백분위 점수는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다. 올해 새롭게 시행된 한국사 과목은 가점제로 반영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군에서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 학과(식품응용시스템학부 제외)와 미래산업융합대학 학과는 국어,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고, 수학과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미래산업융합대학 학과 중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를 선택할 경우 가산점 10%를 받을 수 있다.

가군 식품응용시스템학부는 수학,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며, 국어,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선택 반영한다. 수학 가형에 대해서는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다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가 필수이며, 수학,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이 선택 반영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가 필수이고 국어,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이 반영된다. 수학 가형에 대한 10%의 가산점이 있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가ㆍ나군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선발하는 산업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전공은 수능 반영비율이 60%로 변경됐다. 실기과목은 기초디자인으로 통합됐다. 가군 공예전공은 수능 반영비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40%로 유지했다.
나군으로 선발하는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70%로 줄어들었다. 실기고사는 체력검사로 진행되므로 평소 체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특정 종목을 준비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좋다. 나군 현대미술전공은 수능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실기과목은 발상과 묘사(인물)이다. 기존에 출제됐던 실기고사 기출문제는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w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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