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ACC 기자단 전시회 ‘#함께’를 ACC 북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CC 기자단은 지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으로 출발했으며,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하면서 ACC(Asia Culture Center) 기자단으로 명칭을 변경,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취재활동을 해 왔다.

기자단 구성 또한 한국 대학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거주 한국 대학생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29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ACC에 관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5000여건에 달하는 취재물을 남겼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함께’는 10년 동안 기자단이 ACC와 함께해 온 의미인 동시에 시민들과 더불어 소통해 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시에서는 ACC의 공사 초기부터 개관 후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과 기자단이 취재한 각종 콘텐츠, 생생한 현장 홍보활동 등이 담긴 아카이빙 및 작품 사진들을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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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오프닝 행사에서는 기자단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프닝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ACC 북라운지에서 무료로 열린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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