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8월까지 ‘ACC 달빛 투어’ 진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ACC)이 오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야간 투어 프로그램인 ‘ACC 달빛 투어’를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ACC)은 오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야간 투어 프로그램인 ‘ACC 달빛 투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ACC 달빛 투어’는 무더운 여름 동안 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희망했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전망이다.
‘ACC 달빛 투어’는 고해상 복합 멀티미디어 플랫폼인 미디어월, 채광정, 안개분수 등을 만날 수 있다.
미디어월(75×16m, 고해상·다채널 사운드 지원)은 고해상 복합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콘텐츠에 따라 1200㎡의 면적에 펼쳐진 총 60개의 채널에서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의 자유로운 구현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창작되는 작품과 지역의 신진작가들을 포함한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들, 행사 현장 실황을 비롯해 ACC기자단 제작 영상 등을 상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옥상 공원에 위치해 있는 70여개의 채광정은 투어 참여자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문화광장과 나눔 광장의 안개분수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ACC 달빛 투어’신청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시 선착순으로 달빛 투어의 특성을 살린 초승달 무드등을 증정한다.
한편, 계절별 투어 외에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알리는 정기적인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정기 투어 프로그램은 주로 건축물과 공간 중심의 정기적 해설 투어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내·외부 시설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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