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리그 ‘ANTAL’팀·EFL리그 ‘MANIFESTO’팀 각각 우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가 주관해 19일과 2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호남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중학생영어토론대회’가 성료했다.
이번 대회에서 GENERAL리그 ‘ANTAL’(경기 예당중, 내정중, 용인신촌중) 팀이, EFL리그는 ‘MANIFESTO’(서울경기 보평중, 수내중, 서현중)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GENERAL리그 3위 두 팀에 호남대 박상철 부총장이 호남대 총장상을, EFL 리그 2위와 TOP SPEAKER 2위에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이 국제교류본부장상을 직접 상을 수여했다.
‘전국중학생영어토론대회’는 참가비가 없는 전국 유일의 공익 목적 대회로 전국 최대 규모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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