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하비(Harvey)가 '아이를 위한 행복한 교감'이라는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
후속 콘텐츠인 이번 '아이를 위한 행복한 교감' 영상은 신생아를 둔 전국의 육아 부모들에게 유모차 선택 시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시키고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양대면 및 시트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춘 유모차와 그렇지 못한 제품의 비교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동영상 제작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이지워커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는 다양한 음료 및 경품들이 선물로 증정된다.
디럭스형 유모차 하비는 하이어(Higher) 어댑터가 탑재돼 10cm 정도의 시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양대면 기능으로 사용자가 아기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친밀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독자적인 SF(Split Front) 시스템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확장 시트를 사용해 쌍둥이나 두 자녀를 한 번에 태울 수 있는 트윈모드로의 확장 역시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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