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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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052억원으로 3.1%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00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대한항공은 "비수기임에도 적극적인 수요 개발 노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차손 발생으로 당기순손실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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