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도 웃을 수 있는 상생안 만들 것" 전문가 9명 앞세운 프랜차이즈 혁신委 발족
혁신위, 최영홍 혁신위원장 포함 총 9명으로 구성
학계ㆍ법조계ㆍ시민사회단체ㆍ언론계 전문가들 포함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혁신안을 만들 혁신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일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영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 9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최 위원장을 필두로 총 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학계에서는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전 한국마케팅관리학회장), 이승창 항공대 경영학과 교수(현 한국프랜차이즈학회장),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좌혜선 한국소비자단체협회의회 사무국장(변호사), 법조계에서는 박경준 경실련 시민권익센터운영위원장, 김종무 법무법인 한림 대표 변호사, 언론계에서는 강창동 한국소상공인전략연구원 대표(경영학 박사), 김대영 매일경제 유통경제부장(경영학 박사)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프랜차이즈 혁신위는 이날 최 위원장의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주 회의를 갖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사업 불공정관행근절 대책'의 6대 과제와 국회에 상정된 33개 가맹사업법개정안 등 프랜차이즈 관련 현안에 대한 '상생혁신안'을 마련해 오는 10월에 공정위에 제출할 계획이다.
박기영 협회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협회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위원 인선을 최 위원장에게 일임했다"면서 "한국프랜차이즈 40년 역사에 초유의 상생을 위한 혁신안을 만들어 프랜차이즈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