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절주서포터즈와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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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지난 1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이용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당대학교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지나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건강문제와 사회문제 등 음주폐해를 예방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당대 절주서포터즈 10명과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피서객에게 음주 고글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홍보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이들과 청소년에겐 ‘술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OX 퀴즈’를 내 재미있게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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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단위 이용객의 참여를 유도해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콜은 체내에 지방합성을 촉진시켜 혈관에 지방 축적물을 쌓이게 하고 그로 인해 지방간,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면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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