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청·설문응답하면
포인트·쿠폰·콘텐츠 등 제공
보상형광고 참여자들이
앱 내부 구매 확률 높아


'보상형 광고'에 참여한 앱 사용자가,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갑을 열 확률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형 광고(Rewarded ads)란, 광고동영상 시청이나 설문응답 등 이용자에게 일정한 요구를 하는 대신 포인트나 쿠폰,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를 말한다.

'보상형 광고'에 참여한 앱 사용자가,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갑을 열 확률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형 광고(Rewarded ads)란, 광고동영상 시청이나 설문응답 등 이용자에게 일정한 요구를 하는 대신 포인트나 쿠폰,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를 말한다.

'보상형 광고'에 참여한 앱 사용자가,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갑을 열 확률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형 광고(Rewarded ads)란, 광고동영상 시청이나 설문응답 등 이용자에게 일정한 요구를 하는 대신 포인트나 쿠폰,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를 말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일일 사용자가 많은 8개의 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보상형광고 참여자의 비율이 높은 7개의 앱에서 '앱 내부 구매(IAP)'가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광고플랫폼회사 탭조이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구매율이 9배나 치솟은 앱도 2개가 있었다.

보상형광고에 처음 참여한 사용자는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출 금액도 더 많았다. 평균 326%의 금액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보상형광고에는 실효성 논란이 따라붙었다.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할뿐더러 실제 매출액 증대로도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AD

벤처비트는 "이번 조사결과는 보상형광고 무용론을 정면으로 뒤집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상형광고는 또 참여자의 앱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활용된 모든 앱에서, 보상형광고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사용자들의 앱 접속률은 평균 34% 늘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