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 close 증권정보 204620 KOSDAQ 현재가 6,32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94% 거래량 2,736,124 전일가 6,200 2026.05.15 14:2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확장 전환점…상승 모멘텀 주목할 때" 지티에프홀딩스, 장내 매수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확대…"역대급 실적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 유상 증자 철회…"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은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합병 승인에 따라 글로벌텍스프리는 오는 9월1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됐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 시장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약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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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는 이번 스팩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싱가포르 자회사 운영 및 유럽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9월5일이며,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9504만5190주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외국인 세금 환급 서비스를 시작한 전문 택스리펀드 기업으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한 상태다. 회사는 올해 택스리펀드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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