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4일 오후 영등포동 주민센터에 새로 조성된 어린이 놀이공간 ‘아이조아방’개소식에 참여했다.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아이조아방’은 어린이 15~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효도방과 연계해 어르신과 손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쉼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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