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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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의 중·장년층은 은퇴 후 노후생활비 충당을 위해 70세까지 일하기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채용정보 검색사이트 ‘잡 서치’와 함께 40세 이상 1136(재직자 481명·구직자 655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은퇴준비 실태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들이 안정적 노후생활을 위한 연령은 평균 69.4세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정년제 운영기업의 평균 정년은 60.3세로 이보다 9년 이상 더 일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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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퇴 후 필요한 노후 생활비는 평균 월 27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집계한 응답자의 최종 평균 연봉이 월 540만 원임을 고려할 때 이에 절반 정도는 받아야 노후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장년의 은퇴 이후 경제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59%가 재취업을 꼽았고 이어 국민연금과 창업, 귀농·귀촌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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