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3일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22040 KOSDAQ 현재가 7,83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49% 거래량 228,692 전일가 8,030 2026.05.15 12:2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노바렉스, 글로벌 건기식 ODM 도약" 코스맥스그룹,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30일 에 대해 생산 능력(Capa) 증설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도 2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뉴트리바이오텍의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3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7% 감소한 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부터 중국 수출 결제조건이 바뀌어 매출 이연 효과(결제하지 않고 거래 기한 연장)가 생겨 수출 매출이 30% 줄어들 것이란 이유에서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년도의 높은 베이스와 국내외 캐파 증설로 고정비가 늘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한 10.5%까지 하락하면서 이익이 크게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4분기엔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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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반기엔 상반기 중국 이연 매출 계상,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바이어 확대, 호주 공장 가동 본격화 및 바이어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외형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회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까지는 전년도의 높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지만 4분기부터는 신규 캐파 가동률이 늘어나 수익성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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