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22040 KOSDAQ 현재가 8,030 전일대비 830 등락률 +11.53% 거래량 917,125 전일가 7,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노바렉스, 글로벌 건기식 ODM 도약" 코스맥스그룹,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30일 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며 '매수'를 유지했다.


뉴트리바이오텍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난 275억원, 영업이익은 54.8% 줄어든 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338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고객사들의 오더 회복 속도가 더딘 가운데 중국 수출 관련 회계적인 매출 인식 기준 변경 (40억원 정도 영향 추정)으로 예상보다 매출액이 크게 하회했다"며 "회계 이슈를 제외한다면 11.8%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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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내수는 우려와 달리 홈쇼핑 등 신채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했지만 신규 생산설비(Capa) 증설에 따른 인건비과 감가상각비 등 원가와 유통 관련 수수료 증가 등으로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크게 하락했고, 해외 수출과 현지법인의 매출 비중이 50%가 넘기 때문에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환차손이 전년 동기 대비 8억원 증가해 세전이익 또한 크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2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지속되다 하반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또한 수출 관련 회계기준 변경과 해외 신규 공장 투자비용 부담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올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미국과 호주 등 해외 현지법인 신규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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