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인사혁신처장에 참여정부 비서관 지낸 김판석 연세대 교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정부의 초대 인사혁신처장에 내정된 김판석 연세대 교수(사진)는 인사행정에 정통한 학자다. 참여정부에서 인사제도비서관을 지내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김 신임 처장은 1956년 경남 창원 출신으로 동아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이후 미국 플로리다국제대와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글로벌행정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 신임 처장은 연세대 정경대학장 겸 정경대학원장을 지내는 등 행정 경험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을 지내 학계에도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신임 처장은 인사혁신처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으로부터 '2015 베스트 강사'로 선정된 적도 있다. '베스트 강사'는 공무원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수하고 노력한 강사에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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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신임 처장 임명 배경에 대해 "이론과 식견은 물론 풍부한 실무경험을 겸비한 인사행정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1956년 경남 창원 ▲동아고 ▲중앙대 행정학과 ▲미국 플로리다국제대 행정학 석사 ▲미국 아메리칸대 행정학 박사 ▲연세대 글로벌행정학과 교수 ▲연세대 정경대학장 겸 정경대학원장 ▲대통령비서실 인사제도비서관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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