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0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41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24% 거래량 487,625 전일가 18,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올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모두를 기대할만 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26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 전 분기 대비 100% 증가한 467억원을 예상한다"며 "본사와 해외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국내는 대선 이후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비 증가와 삼성 갤S8 마케팅 증가로 연간 광고시장 2.6%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북미는 지난해 1분기에 이탈한 대형 광고주 영향으로 올해 1분기까지 역성장했지만, 3분기 갤노트8 북미 제작 물량 증가로 본격적인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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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모두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성장과 이익 개선이 집중돼 올해 매출총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마진 개선에 따라 매출총이익 성장률보다 높은 10.6% 상승한 1655억원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국내 광고주의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매출총이익 8.6%, 영업이익 10.0% 증가가 예상되고, 이익률도 15.7%로 추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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