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5∼7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산?학?연?관 디스플레이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개막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기조연설세션에는 LG디스플레이 윤수영 상무, SBI컨설팅 남태형 대표 , UNIST 김학선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살펴본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스플레이가 나아가야 할 길은?'이라는 부제로 대토론회도 진행된다.

또한 박원서 LG디스플레이 수석, 이재승 AP시스템 이사, 박경완 테라세미콘 부장, 조남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 등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는 등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에 기여가 큰 연구성과 우수자에게 포상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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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우리가 세계1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텔레비전(TV),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미래에 급성장이 예상되는 차량용, 공공용, 건축용 등 융복합 분야에서도 우리가 시장점유율을 높여 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 라고 당부했다.

6∼7일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3개 분야 51개 연구개발과제의 성과 발표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핵심원천 한국디스플레이컨소시엄(KDRC)과제의 공개 평가가 진행된다. 연구자간 정보공유와 기술교류회 자리도 마련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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